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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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아 낮인가 했더니
까망이 온누리에 저녁이 되었구려
초가을 빨강낙옆밟고 온 뉴저지땅이 겨울어디가고
목련화 꽃잎새 수줍은듯 웃는모습이
어언 봄님인가요?
꿈이 바쁘면 이 별님은 모퉁이에 앉아서
소곤거리기만하구요
별님이 바쁘면 꿈자리가 사나울겝니다.
이곳이나 저곳이나 우리 구염둥이 동경꿈아씨땜시
배꼽이 빠져라고 이저녁 웃고 행복합니다.
역시 경상도사투리는 정이 잘잘 흐릅니다.
언제나 그대가 구여워서 콰악!!!~~
꼬집어 뜯어주고 싶습니다.
까망이 온누리에 저녁이 되었구려
초가을 빨강낙옆밟고 온 뉴저지땅이 겨울어디가고
목련화 꽃잎새 수줍은듯 웃는모습이
어언 봄님인가요?
꿈이 바쁘면 이 별님은 모퉁이에 앉아서
소곤거리기만하구요
별님이 바쁘면 꿈자리가 사나울겝니다.
이곳이나 저곳이나 우리 구염둥이 동경꿈아씨땜시
배꼽이 빠져라고 이저녁 웃고 행복합니다.
역시 경상도사투리는 정이 잘잘 흐릅니다.
언제나 그대가 구여워서 콰악!!!~~
꼬집어 뜯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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