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번째의 방명록에 흔적을(리플은제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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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다.
아침 경배의 시간이다.
물론 안시일 이기도 하지만 우라 가정에
귀하고 귀하신 36가정의 사모님을 모시고
원리강사들 몇명과 같이 경배와 훈독회의 시간을 가졌다.
기도의 내용도 구구절절히 한이 맺힌 아니 통곡한 심정의 토로다.
우리는 선배님들을 실제로 모시면서 하는 신앙이 얼마나
값진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껴본다.
특히 참부모님의 가장 측근에서 모시면서 살아왔던 신앙이야말로
우리가 느낄 수 없는 감동이지요.
380번째로 방명록에 흔적을 남기도 되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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