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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신입생 1박 2일 수련회에
도모가 서둘러 아침길 나섭니다.

형진님께서 일본 방문을 교회에서
머물고 침낭에서 주무시니....
자동으로 이번 학생회 수련도
교회 성전에서 침낭 취침을 현실화
했나 봅니다.

퇴근길에 침낭을 사 들고 온 신지씨가
들어갔다가, 딸애가 들어갔다가, 하나의
놀이기구 처럼 수련회를 통해서 참가정 자녀님의
행적이 하나의 전통이 될까 싶습니다.

이미 청평수련소에서 십수년간 익숙해진
침낭이 일본땅에서도 이어지는 역사가 진행
됩니다.

2세들 수련회가 은혜롭게
하나님 체험을 할 수 있는
심정적 형제자매들 우애가 강해질 수
있기를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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