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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녁 밝아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불을 밝히고 짐을 싼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으니 뭔가는 해야 하는데
주말 수련회가 2박 3일 기다리고 있다.

이왕 내친김에 단서 정리하면서
겸사로 수련회 갈 준비를 한다.
.
.
새벽이 뿌옇게 밝아온다.
아침 시간 참 좋다.
오늘은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오늘은 어떤 소식으로 감동 나눌지?
파도처럼 밀려오고 밀려오는 시간속에
하루는 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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