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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만 되면 마음 내키는 대로 그냥 쓱 들리면 되는데, 와 이레 방문하기가 힘드노?
목이 컬컬한자, 마음이 외로워 누구 친정 찾아 가듯, 또 여유 있는 자 멋부리며 가야할 곳은 분명 아닌데 ...,좀 은 먹적네요. 선정교장 선생님도 이런 공간에서 만나니 더 가까워 지는 느낌이고 일본에 있는 양 여사도 더 가깝게 지내고 싶고 고여사나 김 먹사님과도 같은 심정입니다. 부탁 컨데 가끔 내자리 먼지나 안 쌓이게 한번씩 훌터나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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