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페이지 정보
본문
하루에 두곳
떡, 과일,음료를 들고 예약된 회관들을 찾아다니며
참부모님 미수잔치를 알리고 선포하고
더러는 열명 오십명씩 모이는 요즘
말씀을 훈독하고 성주를 성화식을 모두 인도하고 나면
목이 컬컬
얼마나 알아들었을까?
얼마나 결과가 맺어질까?
돌아오는 길에 상상을 하면서 못내 아쉬워 하는 나에게
한마디의 음성처럼 들리는소리
네심령 크는것을 모르느냐?
잉 ?그렇네 하고 나를 찾고나니
발걸음도 가볍다
주님 자기 동산에 오셨네~~!
전남 전북 넘나들며 순회를 하시는
90세의 미요한 목사님
말씀을 원하는 곳이면 어디라도 가겠다는
그분은 아직도 마음은 청년이심을 과시하신다.
아 ~~주!
떡, 과일,음료를 들고 예약된 회관들을 찾아다니며
참부모님 미수잔치를 알리고 선포하고
더러는 열명 오십명씩 모이는 요즘
말씀을 훈독하고 성주를 성화식을 모두 인도하고 나면
목이 컬컬
얼마나 알아들었을까?
얼마나 결과가 맺어질까?
돌아오는 길에 상상을 하면서 못내 아쉬워 하는 나에게
한마디의 음성처럼 들리는소리
네심령 크는것을 모르느냐?
잉 ?그렇네 하고 나를 찾고나니
발걸음도 가볍다
주님 자기 동산에 오셨네~~!
전남 전북 넘나들며 순회를 하시는
90세의 미요한 목사님
말씀을 원하는 곳이면 어디라도 가겠다는
그분은 아직도 마음은 청년이심을 과시하신다.
아 ~~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