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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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장대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사람이 빵으로만 사느냐
오늘은 흰밥에 미소시루에 반찬 하나
올려 달라고 속삭이는 딸애의 귓속말에
벌떡 일어나 빗속을 뚫고 슈퍼를 다녀왔습니다.
시즈까를 위한 단촐한 밥상
시금치와 아부라개를 넣은 된장국
생선 한토막 그리고 김....
맛있게 먹어주는 딸애가 아이쿠 귀여버
싶은 아침입니다.
어젯밤에 혜숙언니와 영희언니의 안부가
궁금해서 편짓글 올리려다 졸음을 못
이겨 꿈나라로 행차했지요.
.
.
휴게실에 혜숙언니 모습이 보여서
와우 !~ 좋아라 합니다.
일요일 기온이 쬐게 내려갔지만
모닝커피 한잔에 하루의 시작을 아싸!~
하면서 홈인사 드리고 갑니다.
저녁에 뵈유.....ㅋㅋㅋ
사람이 빵으로만 사느냐
오늘은 흰밥에 미소시루에 반찬 하나
올려 달라고 속삭이는 딸애의 귓속말에
벌떡 일어나 빗속을 뚫고 슈퍼를 다녀왔습니다.
시즈까를 위한 단촐한 밥상
시금치와 아부라개를 넣은 된장국
생선 한토막 그리고 김....
맛있게 먹어주는 딸애가 아이쿠 귀여버
싶은 아침입니다.
어젯밤에 혜숙언니와 영희언니의 안부가
궁금해서 편짓글 올리려다 졸음을 못
이겨 꿈나라로 행차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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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에 혜숙언니 모습이 보여서
와우 !~ 좋아라 합니다.
일요일 기온이 쬐게 내려갔지만
모닝커피 한잔에 하루의 시작을 아싸!~
하면서 홈인사 드리고 갑니다.
저녁에 뵈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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