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방명록

흔적남기기

페이지 정보

본문

꾸벅 꾸벅 졸음이 쏟아집니다.
오늘은 10시를 넘기지 못하겠습니다.

딸애는 아빠와 요리교실 책을 보면서
향신료를 갈고 똑딱 거리고
내일 일요만찬 카레라이스를 만든다고
달그락 거립니다.

은혜로운 일요일 맞이하소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