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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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우 언니
낮에 전화 통화하고 기분 띵호와였습니다.
어!~ 누구셔요.
와우!~ 종우 사모님 !~~
반가버라!~~
한참을 통화하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심야를 찍었는디 전화번호도 안 챙겨오고
부도를 냈습니다. (내일 저녁에 실행하겠습니다)
내일 효진님 환영만찬회를 위해서
동분서주한 며칠입니다.
일본 4회째 콘서트 투아를 위해서
방일하시는 효진님께 은혜 충만한
일본열도에 사랑의 용광로가 되어 주소서.
아주 아주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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