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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님이 내안에 들어왔지요
찐득이처럼 붙어서 나를 좋아한다하니 할수없지요
그럼 1주일만 내안에 살다가 나가라
난 너를 좋아하지않아
나에게 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소망을 주는사람 좋아하지
너처럼 시험을 인내하라고 믿음의 연단을 주는건
정말 이젠 없었으면 좋겠어
악령도 털고 이젠 나에게 먼지하나 안붙은줄 알았는데
그래도 죄 수성이란다.
전도 못한죄
감기를 사랑하지못한죄
미운내남편 사랑하지못한죄
정신병자같은 식구 감싸주지못한죄
왜이리 세상은 내맘같지않을까?
그래 니맘에 맞혀줄께 나랑 살자
쓸데없는낙서
우주에 작은 생물체로 살아있음이 행복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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