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방명록

흔적남기기

페이지 정보

본문

축복속에 잘지냈습니다.
오고가는 시간들이 나의 생명의 순간이라 여기며
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를 외치며 힘차게 살아가고 있지요
일요일 아침 1부 예배를 훈독회로 인도하고 들어와
잠시 컴을켰습니다.
고3아들이 방학중에 집에 있는시간이 많아서
컴을 차지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암튼 양여사 현수의 축복을 축하드리고
고여사님도 축복식장에서 이런저런 애환들을 잘 승화시켜
인도하시니
우리모두는 하나가 되어 사는 형제임을 실감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