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지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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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다가 그저 한번 들려보니
들어본듯한 이름들도 보이네요
지금은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아직 알수는 없으나
나요 나
이사람 신동윤이요 아는사람은 알것이요
모르는 사람은 모르리이다.
기웃거려보니 조서방도 있고
푸념소리도 있어 좋네
고 뭐시껭이 할매도 있어
반갑 구마니라....
잘들 산다는 이야기는
어렴푸시 들은 적이 있었든가...
하여튼간 반갑수다레
어쩌면 종종 이렇게라도
만나 봅제이.....
들어본듯한 이름들도 보이네요
지금은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아직 알수는 없으나
나요 나
이사람 신동윤이요 아는사람은 알것이요
모르는 사람은 모르리이다.
기웃거려보니 조서방도 있고
푸념소리도 있어 좋네
고 뭐시껭이 할매도 있어
반갑 구마니라....
잘들 산다는 이야기는
어렴푸시 들은 적이 있었든가...
하여튼간 반갑수다레
어쩌면 종종 이렇게라도
만나 봅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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