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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초코렛이라도
하나 사서 옆지기 갖다 줄까 싶습니다.
부르면 달려올 거리인데....

선배님들
쵸코향 그림은 상상만 하이소.
깨엿이 더 맛있다구요.

발렌타인데이 !!~
모 이런날도 있다는 거죠.
동경의 비요일 오후시간이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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