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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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경동시장에 갔었죠.
우리홈은 조용하나 거긴 시끌하데요.
얼마나 복잡하고 사람에 물건에 밀려 주차도 어렵고
틈새에 꺼어 휘집고 다니며 양손이 점점 어깨에 무게를 싣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쌓여 있던 먹음직한 곶감이 눈에 밟펴 아롱 아롱 입니다.
오늘은 용산역 가까이에 드레곤 싸파를 갔네요.
경은회 모임을 거기서 했어요.
여기또한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우리 회원들 잊어버렸다 찾았다 번복 했네요.
경기가 않좋다고 누가 말하나요?
이렇게 소비시장에 사람이 많은데~~~
우리홈은 조용하나 거긴 시끌하데요.
얼마나 복잡하고 사람에 물건에 밀려 주차도 어렵고
틈새에 꺼어 휘집고 다니며 양손이 점점 어깨에 무게를 싣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쌓여 있던 먹음직한 곶감이 눈에 밟펴 아롱 아롱 입니다.
오늘은 용산역 가까이에 드레곤 싸파를 갔네요.
경은회 모임을 거기서 했어요.
여기또한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우리 회원들 잊어버렸다 찾았다 번복 했네요.
경기가 않좋다고 누가 말하나요?
이렇게 소비시장에 사람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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