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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첫 주간은 현진님께서 내일하셔서
새해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참아버님의 대신자로서 사랑의 메세지
만 천하에 공포하신 은혜로운 시간이었다지요.

오늘은 본부 교구장님의 신년 말씀으로
2007년 출발의 의미를 새기고
모범가정과 식구들에게 훈장을
표창하는 시간도 함께했습니다.

12지파의 편성에 대해서
말씀이 있었고 각자 제비 뽑은 국가에 대해서
관심들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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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드린후 한국 언니 몇사람 모여서
친정엄니 보내주신 곰삭은 김장김치
뚝 잘라서 스시 도시락과 함께 점심 해결하고
한해 건승을 서로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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