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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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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규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94회 작성일 06-12-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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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신령님이 납실 시간이 되었는데
밤마다 송년회 참석타 기력이 부치게 되었는지 걱정이 앞서는 구나.
세월이야 어차피 가는 것
오는 년을 잘 맞이해야 별 볼일이 있을 성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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