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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만에
한 겨울비가 154.5밀리를
쎄리 부었네요.

오늘은 날씨가 어떨까요?
자연은 신비롭습니다.
하늘은 말짱하고 먼 산도 깨끗하게
망원경으로 댕겨 놓은양 가찹게 보입니다.

중요한 기온
아침온도 10도에
낮 기온 18도까지 올라간다니
어제 날씨가 쬐게 미안했나 봅니다.

년말 마지막 고개를
힘차게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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