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방명록

흔적남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인규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76회 작성일 06-12-26 12:55

본문

모악산 신령님과 다른 쪽에서 필팅을 하다보니 출석부 챙기는 것을 깜박했습니다.
시간이 이미 오후인데 다녀간 사람이 없으니 어인 일인가 걱정이 됩니다.
때는 바야흐로 엄청바쁜시절로 접어들었지만 그래도 들릴 곳은 들려야
에너지를 받을 줄 믿습니다. 힘을 받고 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