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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이유도 있지만 우리남편 왈!

되도록이면 나타나지말고 조용히 살아요

글씨 띄어쓰기도 잘하고~~!

"에긍 알아먹으면 됐지요"

하니 철없는 아내와 사는 자신을 실감하듯
체념한다.

손잡고 오기는 아직 멀다.
두목사님 부러버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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