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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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도장 찍고 갑니다.
덕분에 주말 송년연수도 기쁜시간이었습니다.
빙고게임하면서 한가지 깨달은것.
컴퓨터로 숫자를 개표하는데
컴을 조작하는 직원과 제 표가
제일 먼저 리치가 되었지요.
5개가 나란히 서면 빙고....
한박자 앞이 리치 하면서 일어서서
마지막 숫자 하나가 더 나오면 오케이 바리바리!~~
재미있는게 일찍 리치된 사람들이
막차를 타 더라는 이야구입니다.
전 그래도 중간쯤해서 빙고 아싸 !~ 좋당
통과했는데.
그 직원은 끝까지 자기 번호 하나가 안 나오데요.
초전끌발 개끌발!!~~
이런 표현이 생각났습니다.
.
.
전 인삼엑기스 300그램 당첨 되고
그 직원은 개끌발로 마지막에 스킨하나
당첨 되었지요.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는 올해가 되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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