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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많이 뛰었네요.
초종교 초 국가 연합에 관여된 봉사자들 메리어트에서
12 시부터송년회가 오후 네시까지 있었어요,
한해를 정리 하고 오는 해를 다짐 하는 행사
무엇보다 평화 대사님들 자주 만나며
나 자신이 성숙 되었다 말하고 싶어 집니다.
봉사는 이래서 맘이 뿌듯 함으로 닦아오나 봅니다.

오후 네시 부터 캐피탈에서 조사위원 회장단 부부의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걸음아 나 살려라 뛰어가 참석 했습니다.
색갈이 다른. 외각에서 아버지를 응원 하는 사람들 틈에서
그들도 주님한테 복을 받을수 있는 조건들을 갗추며
열심히 살고 있구나 싶어 맘이 뿌듯 했지요.
세계일보의 발전을 염원하는 소리로
부라보를 외쳤어요.
집에 돌아오니 밤 8 시.

그래서 오지랍이 넓은 높을고 여사는 바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