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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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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지 않으면
방명록 기사를 다 읽지도 못할 정도로
장터 처럼 시끌시끌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아침에 한번 기침하고
점심묵고 한번 둘러보고
취침전에 누가 기다리는지
돌아보고........

어디에 끈을 메어 놓은양
설레임으로 노크합니다.
오순도순을 사랑하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유익한 하루의 쉼터가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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