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아름다운 고궁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승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7회 작성일 13-11-17 00:34 목록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눈에 보이는건 아름다운 풍경인데 머릿속에는 과연...복잡한 당정.. 호시탐탐 외세의 침략..살고있는 백성 으로서 책임진.. 왕으로서..얼마나 힘들었을까 !!! 목록 이전글바다와 산 13.12.10 다음글경복궁의 가을(2013-11-7 오후) 13.11.08 comment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