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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규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46회 작성일 06-12-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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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 싫어서 여기 왔습니다.
이제는 상자만 나와도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는 실정입니다.
그 동안 외상에 식상했고
문상 소식에 밥맛을 잃었고
상문제 때문에 진정하는 추태를 너무많이 봐서 상이라면 ...
상소리 안들리는 곳으로 줄행랑을 놓고 싶은 심정임을 정확히 밝혀둡니다.
높을 고 여사님
이제 제발 상소리 거두어 주십시요.
점잖은 분 입에서 무슨 상소리를 그렇게 늘어 놓는지 너무 실망했습니다.
상소리 하는 사람들은 저 밖에 너무많이 있습니다.
상소리를 싫어 하는 사람이 오늘 출근 도장을 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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