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를 보는 듯 사는 것이 흑자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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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를 보는 듯 사는 것이 흑자 인생이라네요.
 
당장은 손해같지만 시간이 가면 복이 
되어 돌아온답니다.
부부나 친구 사이, 또는 직장 상하 관계,
동료 사이에도 '내가 좀 못났지' 하며 사는
것이 지혜랍니다.
 
그러면 서로 얼굴 붉힐 일도 적어지고 
마음엔 평화, 얼굴엔 미소가 
피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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