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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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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규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06-12-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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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은 아직도 한 밤중인것 같다.잠을 너무오래 자면
건강에 별로 안 좋다는데...
요즈음 땅이 싫어서 가는지 귀찮아서 가는지 그 속사정은 알 수없지만
지구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착잡하다.
언제까지나 있을 곳은 아니지만 말이다.
있을 때 잘하란 노랫말이 생각난다.
홈의 방명록이 있을 때 잘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이 대목에 흔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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