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유가 없어 한동안 뜸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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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바쁘지는 않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어 한동안 뜸했더니, 우리 사랑방이 매우 새롭게 단장되었군요.
김명렬위원장님 노고가 많으셨네요.
고종우위원의 참여촉구가 아니였으면 또 상당 기간 흘러갈뻔 했습니다.
자매형제님들의 건강과 행복과 만사여일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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