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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온다. 새로운 세계 ”
- 참아버님의 말씀 / 1976년 9월 20 워싱턴대회 후 (벨베디아)
새로운 천지가 열리려 하고 있다. 선생님은 그 시간표를 분명히 알고 있다. 반드시 온다.
새로운 세계, 새로운 생활이 반드시 열린다.
선생님은 어떠한 고생이 끊임 없이 이어진다 해도 더 고생하겠노라고 생각하고 있다.
더 오해 받고, 더 비난 받는다 해도 한 마디 불평도 하지 않고
모두 받아 가지고 영계에 갈 것이다.
전통을 세워 계승해 가자. 그러면 머지않아 우리가 하고 있는 것, 우리의 진리는
승리를 거두게 된다. 선생님은 알고 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영계에 간다 해도,
지상에 있는다 해도 계속 일하는 것이다.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통일을 이루고 안 이루고는 큰 문제가 아니다.
일은 계속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선생님은 영계에 있든지, 지상에 있든지, 그 중심이 되는 것이다.
선생님의 사상, 선생님의 전략, 선생님의 전통, 선생님의 심정은 문제 없이
통일의 세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선생님이 죽고 영계에 간다고 해도 언제든지 너희들에게 나타날 것이다.
이 지상에 똑 같이 전통을 가지고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 때까지,
이것이 선생님이 하고 있는 제일 중요한 작전이다.
선생님이 하고 있는 것은 10년 앞을 위해서가 아니라 영원을 기준으로서
작전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선생님이 지상에 있든지, 영계에 있든지
그런 것은 문제가 아니다.
선생님은 영계의 조직, 영계의 시스템, 영계의 모습을 숙지하고 있다.
너희들에게는 안보이지만.
너희들의 눈앞에는 벌써 새로운 천지가 열리려 하고 있다.
선생님은 그 시간표를 분명히 알고 있다. 반드시 온다. 새로운 세계,
새로운 생활이 반드시 열린다.
[출처] 반드시 온다. 새로운 세계
- 참아버님의 말씀 / 1976년 9월 20 워싱턴대회 후 (벨베디아)
새로운 천지가 열리려 하고 있다. 선생님은 그 시간표를 분명히 알고 있다. 반드시 온다.
새로운 세계, 새로운 생활이 반드시 열린다.
선생님은 어떠한 고생이 끊임 없이 이어진다 해도 더 고생하겠노라고 생각하고 있다.
더 오해 받고, 더 비난 받는다 해도 한 마디 불평도 하지 않고
모두 받아 가지고 영계에 갈 것이다.
전통을 세워 계승해 가자. 그러면 머지않아 우리가 하고 있는 것, 우리의 진리는
승리를 거두게 된다. 선생님은 알고 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영계에 간다 해도,
지상에 있는다 해도 계속 일하는 것이다.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통일을 이루고 안 이루고는 큰 문제가 아니다.
일은 계속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선생님은 영계에 있든지, 지상에 있든지, 그 중심이 되는 것이다.
선생님의 사상, 선생님의 전략, 선생님의 전통, 선생님의 심정은 문제 없이
통일의 세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선생님이 죽고 영계에 간다고 해도 언제든지 너희들에게 나타날 것이다.
이 지상에 똑 같이 전통을 가지고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 때까지,
이것이 선생님이 하고 있는 제일 중요한 작전이다.
선생님이 하고 있는 것은 10년 앞을 위해서가 아니라 영원을 기준으로서
작전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선생님이 지상에 있든지, 영계에 있든지
그런 것은 문제가 아니다.
선생님은 영계의 조직, 영계의 시스템, 영계의 모습을 숙지하고 있다.
너희들에게는 안보이지만.
너희들의 눈앞에는 벌써 새로운 천지가 열리려 하고 있다.
선생님은 그 시간표를 분명히 알고 있다. 반드시 온다. 새로운 세계,
새로운 생활이 반드시 열린다.
[출처] 반드시 온다. 새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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