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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머님 분부말씀] – 천기3년 천력 7월 1일 (양력 2012년 8월 18일)
"우리에게는 정지가 없습니다!"
<오늘 천력 7월 1일 (2012년 8월 18일) 전 세계 식구들을 대표한 대륙회장들과 일부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아버님을 24시간 간호하고 계시는 참어머님과 형진님, 국진님을 뵙고 비록 짧은 시간이었으나 참어머님의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말씀은 이번 참아버님의 입원 후 공식적인 참어머님의 첫 말씀이시기에 전 세계 지도자들과 식구님들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지도자들은 참어머님을 위시하여 모든 참자녀님들께서 지극한 기도와 정성으로 참아버님의 쾌유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계심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 식구님들은 모두 참아버님을 위한 기도와 정성을 드리며, 참어머님의 말씀처럼 기원절 승리를 향해 추호의 동요도 없이 중단없는 전진을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이 시점에 참부모님을 향한 우리 축복가정들과 통일가의 형제자매들의 최고의 정성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정지가 없습니다. 이 말을 명심하세요.
아버님께서 지금까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일을 반드시 성취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아버님께서 힘든 투병을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식구들은 상심하지 마세요. 동요하지 말고 흔들림없이 나아가세요. 또한 참아버님께서 이루시려고 하셨던 모든 일들을 여러분은 반드시 이루겠다는 다짐과 결의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수고해왔고, 또 최선을 다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여러분들은 그 최선을 다했다는 기준만으로는 모자란다는 생각을 해야 하겠습니다. 거기에 열 배, 백 배 더 수고합시다. 더 하면 할수록 하늘은 여러분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하늘이 기억하는 축복가정이 될 것임을 알고 나아가십시오.
또한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아버님의 병환의 상황에 대해 내용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우리가 할 것은 아버님을 위해 정성을 드리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주세요.
나는 여러분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부탁합니다. 우리에게는 중단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기원절을 놓고 준비하는 각 분야를 절대 소홀히 하지 말고 잘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찾아와서 고마워요. 열심히 합시다."
모든 참석자들은 굳은 각오와 결의로 정성을 모으면서 중단없이 참아버님께서 명해 주시고 직접 진두지휘하신 모든 일들, 특히 기원절을 향해 재차 가슴 깊이 결의하고 다짐하였습니다.
- 세계선교본부-
"우리에게는 정지가 없습니다!"
<오늘 천력 7월 1일 (2012년 8월 18일) 전 세계 식구들을 대표한 대륙회장들과 일부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아버님을 24시간 간호하고 계시는 참어머님과 형진님, 국진님을 뵙고 비록 짧은 시간이었으나 참어머님의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말씀은 이번 참아버님의 입원 후 공식적인 참어머님의 첫 말씀이시기에 전 세계 지도자들과 식구님들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지도자들은 참어머님을 위시하여 모든 참자녀님들께서 지극한 기도와 정성으로 참아버님의 쾌유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계심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 식구님들은 모두 참아버님을 위한 기도와 정성을 드리며, 참어머님의 말씀처럼 기원절 승리를 향해 추호의 동요도 없이 중단없는 전진을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이 시점에 참부모님을 향한 우리 축복가정들과 통일가의 형제자매들의 최고의 정성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정지가 없습니다. 이 말을 명심하세요.
아버님께서 지금까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일을 반드시 성취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아버님께서 힘든 투병을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식구들은 상심하지 마세요. 동요하지 말고 흔들림없이 나아가세요. 또한 참아버님께서 이루시려고 하셨던 모든 일들을 여러분은 반드시 이루겠다는 다짐과 결의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수고해왔고, 또 최선을 다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여러분들은 그 최선을 다했다는 기준만으로는 모자란다는 생각을 해야 하겠습니다. 거기에 열 배, 백 배 더 수고합시다. 더 하면 할수록 하늘은 여러분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하늘이 기억하는 축복가정이 될 것임을 알고 나아가십시오.
또한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아버님의 병환의 상황에 대해 내용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우리가 할 것은 아버님을 위해 정성을 드리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주세요.
나는 여러분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부탁합니다. 우리에게는 중단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기원절을 놓고 준비하는 각 분야를 절대 소홀히 하지 말고 잘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찾아와서 고마워요. 열심히 합시다."
모든 참석자들은 굳은 각오와 결의로 정성을 모으면서 중단없이 참아버님께서 명해 주시고 직접 진두지휘하신 모든 일들, 특히 기원절을 향해 재차 가슴 깊이 결의하고 다짐하였습니다.
- 세계선교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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