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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눈이 뭉그러지고 코가 메이도록 울면서 그리워해야 합니다.
사람이 너무 울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만큼 사무치게 그리워해야 합니다.
'아버지!' 하고 부르는데 있어 사형장에 끌려가는 아들의 입장에서 아버지를 부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요, 다른 먼 나라로 떠나는 아들의 입장에서 애절하게 아버지를 부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를 부를 때 그런 기준 이상이 되어야 됩니다. (50-288. 1971.11.8)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마음 둘곳이 없습니다.
그냥 "아버지!"를 쉬임없이 불러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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