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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가 맵도록 춥네요.
이 인규 목사님 투덜거리셔 몇자 올립니다.
봄부터 옥상에 고추농사 잘지어 잘말려 모아 방아를 찧으니 15 근.
남편님 서둘러 배추 농사 열성으로 공드리더니 그 배추 효도 하여
60여 포기 무공해 김장 오늘 담았어요.
옆에사는 430가정 언니가 돕고 딸들이 돕고 남편이 진두지휘 하여 김치냉장고에 가득히
담으니 올 겨울이 따뜻해 집니다.
본래는 양회장님 따라 청계산 홍삼즙 먹으러 가려 했는데 일기예보에 놀라
김장을 서둘러 했습니다.
손도 크고 욕심도(국제가정 형제들) 많고 입달린 식솔들이 많아 한차례더 해서
나눠 먹어야 하네요.
암튼 1 차는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걱정이 없네요.
여자들은 쌀독에 쌀이 가득하고 김치를 가득히 담아놓으면
생각만 해도 배가 부르답니다.
이 인규 목사님 투덜거리셔 몇자 올립니다.
봄부터 옥상에 고추농사 잘지어 잘말려 모아 방아를 찧으니 15 근.
남편님 서둘러 배추 농사 열성으로 공드리더니 그 배추 효도 하여
60여 포기 무공해 김장 오늘 담았어요.
옆에사는 430가정 언니가 돕고 딸들이 돕고 남편이 진두지휘 하여 김치냉장고에 가득히
담으니 올 겨울이 따뜻해 집니다.
본래는 양회장님 따라 청계산 홍삼즙 먹으러 가려 했는데 일기예보에 놀라
김장을 서둘러 했습니다.
손도 크고 욕심도(국제가정 형제들) 많고 입달린 식솔들이 많아 한차례더 해서
나눠 먹어야 하네요.
암튼 1 차는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걱정이 없네요.
여자들은 쌀독에 쌀이 가득하고 김치를 가득히 담아놓으면
생각만 해도 배가 부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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