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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 오제원전 30회 성화축제 ...
오늘은 전국 인터넷으로 연결해서
성화축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일기예보는 큰 비가 예상되어서 걱정이
앞섰는데 흐린날씨여서 식전행사가 잘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부모, 형제, 아내, 남편(가족, 친지)
자식을 묻고 늘 지상생활을 같이하는것 처럼
정성 드리시는 식구님들의 면면을 인터넷을
통해서 뵙게 되었습니다.
한 평의 자리를 틀고 지상의 삶을 마무리하는
그 순간까지 뜻길에 충성을 다 한 자랑스러운
식구님들의 본향처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6월 !!~
호국보훈의 달이라 이름표 붙는 고국을
생각합니다.
저의 친정 아부지도 신종족 메시아 수련회에
참석하셨다네요.
83세의 적지 않은 연세에 어려운 수련과정을
기쁘게 맞이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건강하게 노후를 맞이하고
뜻 앞에도 하늘의 부름에 나설 수 있는
우리 아부지가 그립습니다.
오늘은 전국 인터넷으로 연결해서
성화축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일기예보는 큰 비가 예상되어서 걱정이
앞섰는데 흐린날씨여서 식전행사가 잘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부모, 형제, 아내, 남편(가족, 친지)
자식을 묻고 늘 지상생활을 같이하는것 처럼
정성 드리시는 식구님들의 면면을 인터넷을
통해서 뵙게 되었습니다.
한 평의 자리를 틀고 지상의 삶을 마무리하는
그 순간까지 뜻길에 충성을 다 한 자랑스러운
식구님들의 본향처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6월 !!~
호국보훈의 달이라 이름표 붙는 고국을
생각합니다.
저의 친정 아부지도 신종족 메시아 수련회에
참석하셨다네요.
83세의 적지 않은 연세에 어려운 수련과정을
기쁘게 맞이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건강하게 노후를 맞이하고
뜻 앞에도 하늘의 부름에 나설 수 있는
우리 아부지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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