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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봄날의 때 아닌 태풍경보를 능가하는
위력앞에 우리나라와 일본열도가 공히
피해가 많은 날이었습니다.

바람소리가 그리도 큰지
바람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밤 사이 하늘은 맑게 개이고
언제 강풍이 몰아쳤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기온 차가 심한 매일입니다.

심술궂은 날씨속에도 봄꽃은 조금씩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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