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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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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규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29회 작성일 06-12-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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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신령님이 이제사 발동 걸었는가 싶다.
솔직히 모악산 신령님께 불만이 많다.
북에 김정일 조상묘가 있는 산의 신령으로써
어찌그리 행동이 꿈트는지
세상이 빨크닥 뒤집어 질까 걱정될 정도로
북핵 문제가 그리도 복잡하게 꼬이고 있어도
유구무언이요 정일이에게 알밤이라도 하나 먹일 법 한데
그 또한 잠잠하더니 이제사
기침소리가 나니
그 동안 이불속에서 무엇을 하느라고 그 아까운 시간
허송했는지 속이 상당히 상하구나.

그리고 청파동 두 여사님들
한 분은 요즈음 어디가 편찮아서 안 보이는지는 몰라도
봤다는 사람을 못 봤으니 문제가 있는 성 싶다.
마음때문인지 몸때문인지 알아야 처방이 나올 것인데
아는 것이 없으니 그 또한 높을 고 여사님 탓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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