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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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1일
4시간 정도 지나면 새해가 열립니다.
재야의 종소리!~
멀리 산사에서 들여오는 타종소리가
티비를 통해서 안방까지 들려줄듯 합니다.
신정을 맞이하는 이곳의 풍경.
년말연시 휴가에 돌입했습니다.
한 해 지난 시간은 아쉬움이 더 많았습니다.
단출한 가족 한 자리에 모여서
신시를 기다립니다.
오손도손 홈을 찾아주시는 홈지기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자주 게시물 속에서 댓글로 주고 받았던
관심과 사랑 모두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시간 정도 지나면 새해가 열립니다.
재야의 종소리!~
멀리 산사에서 들여오는 타종소리가
티비를 통해서 안방까지 들려줄듯 합니다.
신정을 맞이하는 이곳의 풍경.
년말연시 휴가에 돌입했습니다.
한 해 지난 시간은 아쉬움이 더 많았습니다.
단출한 가족 한 자리에 모여서
신시를 기다립니다.
오손도손 홈을 찾아주시는 홈지기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자주 게시물 속에서 댓글로 주고 받았던
관심과 사랑 모두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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