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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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몰랐으니 아담이 책임지고 찾아야 됩니다. 천지를 가려가지고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렸겠느냐는 겁니다. 눈물을 흘리고 쫓겨났으니 복귀노정에서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렸겠나 이겁니다. 그런 점에서 문 총재는 눈물을 많이 흘린 대왕마마입니다.
역사를 대표해 진리의 길을 찾기 위해 눈물을 흘리고 피살을 에이면서 수난 노정을 이겨 나오고 있는 대표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놀라운 부모를 모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마지막 고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권 복귀 기준과 더불어 차자권을 하나 만들어야지요? 선생님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장자권, 부모권 다 됐지요? 왕권까지 다 갖추었으니 딱 하나 되게 되면, 어머니하고 차자하고 모자협조 기반만 이루면 마지막 판입니다." (‘91.11.3) ---천성경에서---
역사를 대표해 진리의 길을 찾기 위해 눈물을 흘리고 피살을 에이면서 수난 노정을 이겨 나오고 있는 대표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놀라운 부모를 모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마지막 고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권 복귀 기준과 더불어 차자권을 하나 만들어야지요? 선생님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장자권, 부모권 다 됐지요? 왕권까지 다 갖추었으니 딱 하나 되게 되면, 어머니하고 차자하고 모자협조 기반만 이루면 마지막 판입니다." (‘91.11.3) ---천성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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