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방명록

흔적남기기

페이지 정보

본문

축복 축일 2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세월은 순간으로 찰나처럼 그렇게
느껴집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준 아들과 딸이 고맙고
가족 사랑에 올인해 준 남편에게 감사하고
이 사랑을 다 채워주신 하늘 앞에 무한 감사를
드리는 하루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