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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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축일 2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세월은 순간으로 찰나처럼 그렇게
느껴집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준 아들과 딸이 고맙고
가족 사랑에 올인해 준 남편에게 감사하고
이 사랑을 다 채워주신 하늘 앞에 무한 감사를
드리는 하루였습니다.
지난 세월은 순간으로 찰나처럼 그렇게
느껴집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준 아들과 딸이 고맙고
가족 사랑에 올인해 준 남편에게 감사하고
이 사랑을 다 채워주신 하늘 앞에 무한 감사를
드리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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