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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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 !!~~~
주변이 너무나 조용합니다.
겨울의 진입로에 내리는 비는
더욱 차가운 빛깔로 소리도 없이
어둠을 동반하고 있구만요.
앙징맞은 어항속에는 송사리 4마리가
방긋거리고 있습니다. 민감한 생물 잘 키울 자신이 없는데
건내주는 손길이 고마워서
몇번 고사할까 생각타 용기를 내었습니다.
하루에 먹이는 눈물방울 만큼만 주면 되고
가끔 물만 갈아 주면 된다는데...
말은 그리 간단하지만 기온이 더 내려가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타올이라도 씌워 놓고 가야하는지...
이건 히터를 켜 줄 수 있는 종류도 아닌듯 하고.
갈때 까지 가 봐야겠습니다.
1주일간 예비 훈련을 했는데
내가 뿌려준 먹이로 1주일을 씩씩하게
버틴 4마리의 생명체가 귀해서
몇번씩 말을 걸어 봅니다.
이왕이면 오래도록 옆에 있어줘라.
마음 다해서 공양 올릴께 !!~~
반들반들한 공기 같은 옥석이
얘네들 놀이터 처럼 자리하고
녹색 식물 하나 앉혀 놓으면 더욱
분위기 나겠다 싶은 오후입니다.
오순도순을 방문하시는 여러분 좋은하루 되셔요!!~~
주변이 너무나 조용합니다.
겨울의 진입로에 내리는 비는
더욱 차가운 빛깔로 소리도 없이
어둠을 동반하고 있구만요.
앙징맞은 어항속에는 송사리 4마리가
방긋거리고 있습니다. 민감한 생물 잘 키울 자신이 없는데
건내주는 손길이 고마워서
몇번 고사할까 생각타 용기를 내었습니다.
하루에 먹이는 눈물방울 만큼만 주면 되고
가끔 물만 갈아 주면 된다는데...
말은 그리 간단하지만 기온이 더 내려가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타올이라도 씌워 놓고 가야하는지...
이건 히터를 켜 줄 수 있는 종류도 아닌듯 하고.
갈때 까지 가 봐야겠습니다.
1주일간 예비 훈련을 했는데
내가 뿌려준 먹이로 1주일을 씩씩하게
버틴 4마리의 생명체가 귀해서
몇번씩 말을 걸어 봅니다.
이왕이면 오래도록 옆에 있어줘라.
마음 다해서 공양 올릴께 !!~~
반들반들한 공기 같은 옥석이
얘네들 놀이터 처럼 자리하고
녹색 식물 하나 앉혀 놓으면 더욱
분위기 나겠다 싶은 오후입니다.
오순도순을 방문하시는 여러분 좋은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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