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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시간입니다.
계절의 변화처럼 모든것이
순리데로 큰 방향으로 하나가
되면 좋겠습니다.

늘 홈 사랑에 일익을 하시고
지침을 나눠주시고 ...
허심탄회 여과없이 긍정의 힘을
공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8월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늦더위 마지막 순간까지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주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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