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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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의 백두산 투어를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민족의 통일을 염원하는
교포 참가자의 송시는
만찬장의 모두를 숙연하게
했습니다.
내 나라 내 땅으로 밟아오르지 못하고
북경을 경유하여 연변을 통해서 장백산
능선으로 올라 간 길 ...
눈물이 발등을 푹 적셨다는
그 님의 즉흥시는 우리들 마음과
같았습니다.
반갑게 다시 뵙겠습니다.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민족의 통일을 염원하는
교포 참가자의 송시는
만찬장의 모두를 숙연하게
했습니다.
내 나라 내 땅으로 밟아오르지 못하고
북경을 경유하여 연변을 통해서 장백산
능선으로 올라 간 길 ...
눈물이 발등을 푹 적셨다는
그 님의 즉흥시는 우리들 마음과
같았습니다.
반갑게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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