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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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댓글 다는 재미로 동승하고 싶은데
기다리는 재미도 민민하니 흔적 남기기가
참으로 어려운 과목인가 되묻습니다.
벌써 금요일이 뚝딱 !!~~
초겨울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행인들의 모습도 15도~18도를 오르내리는데
코트에 목도리 까지 두른 사람들이 보이니...
눈밭에 굴러도 되겠당 싶습니다.
아침 올 겨울 초입 2년전 축복받은
조카가 선물한 비둘기색 순모 장갑을
끼었습니다.
따뜻하네요. 장갑 낀 차이가 이런건지...?
새벽부터 김치찌게 끓인다고 냄새를 피웠는데
일본 올케가 만든 김치라 쉰냄새 폴폴 나도
냉장고 안 골목 챙겼다가 용감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들 녀석이 냄새는 아니올씨다 인데
김치찌게는 맛있다고 어떻게 만들었냐고
꼭 제가 다른이들에게 물어보는 모습으로
묻네요.
자샤!~~~
후라이팬 달궈서 생강즙 볶다가 돼지고기
조금 넣었당. 그리고 김치랑 같이 볶다가
물을 붓고.... 다시다도 조금 넣고 설탕도 넣구
참치도 기름기 빼고 한통 넣고 보글보글...
나중에 대파 듬뿍 넣었지롱...^^*
한쪽은 빵으로 해결하고
한쪽은 김치찌게로 아침해결
야호 !!~~~
언제까지도 식단준비는 양방형이당^^*
기다리는 재미도 민민하니 흔적 남기기가
참으로 어려운 과목인가 되묻습니다.
벌써 금요일이 뚝딱 !!~~
초겨울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행인들의 모습도 15도~18도를 오르내리는데
코트에 목도리 까지 두른 사람들이 보이니...
눈밭에 굴러도 되겠당 싶습니다.
아침 올 겨울 초입 2년전 축복받은
조카가 선물한 비둘기색 순모 장갑을
끼었습니다.
따뜻하네요. 장갑 낀 차이가 이런건지...?
새벽부터 김치찌게 끓인다고 냄새를 피웠는데
일본 올케가 만든 김치라 쉰냄새 폴폴 나도
냉장고 안 골목 챙겼다가 용감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들 녀석이 냄새는 아니올씨다 인데
김치찌게는 맛있다고 어떻게 만들었냐고
꼭 제가 다른이들에게 물어보는 모습으로
묻네요.
자샤!~~~
후라이팬 달궈서 생강즙 볶다가 돼지고기
조금 넣었당. 그리고 김치랑 같이 볶다가
물을 붓고.... 다시다도 조금 넣고 설탕도 넣구
참치도 기름기 빼고 한통 넣고 보글보글...
나중에 대파 듬뿍 넣었지롱...^^*
한쪽은 빵으로 해결하고
한쪽은 김치찌게로 아침해결
야호 !!~~~
언제까지도 식단준비는 양방형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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