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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오랫만이라서 낮설기까지한 홈이 되었어요.
연일 계속되는 행사의 섭리속에 쌓여가는 경험을 소중히 실적으로 쌓으며
영계의 재산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끝났는가 싶으면 또다시 아버님의 재촉섞인 명령은 우리를 흔들어 깨우시려는 사랑이심을 느끼며 감사와 감동으로 이어집니다.
그나라와 그의를 위한 행보가 바빠지지요.
이곳에 있음을 알리고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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