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일본협회 부협회장님으로
시무하시는 수도선생님께서
팔순 축일을 맞이하셨습니다.
12가정으로 (430쌍에 해당)
교육전선에서 일생을 달려오신
귀하신 삶입니다.
항상 주변에 당신을 드러내지
않으시고 조용조용 섭리의 최전선을
지켜 나오셨습니다.
본부교회에서 축일 기념일을
기리는 마음으로 간출한 저녁모임을
갖는다고 합니다.
젊게 사시는 비결은
건강하게 살아오신 비결은
자연인으로 ....
위를 보지않고 살아오신듯 합니다.
소년 같으신 만년 청춘의
수도선생님 팔순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