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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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분봉왕 수행업무에 보템이 될 것 같아
밀링고대주교 부부가 고향, 잠비아에 가는 길에 동행합니다.
예전에 잠비아와 말라위는 영국식민지 통치아래 한 나라였습니다.
그의 고향은 현 잠비아와 말라위 국경선 근처로 초등학교-중학교는
말라위 땅에서 다녔답니다. 그러기에 고향에 가려면
말라위의 링롱웨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답니다.
대주교의 도움으로
말라위쪽에 준비된 의인을 찾을까하는 기대감에 자청해서 따라나섭니다.
충청남도 도청 공무원 방문단도 합류해서 그 나라에 새마을운동을
접목시키려 가는 계획도 포함되어 좋은 기회가 온듯도 합니다.
지금 그곳은 우기로 비가 자주오는 더운 날씨의 마지막 고비랍니다.
은근히 말라리아에 걱정이 앞섭니다.
보름간의 일정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저를 아시는 분들의
기도성원 부탁올립니다. 아주!!!
밀링고대주교 부부가 고향, 잠비아에 가는 길에 동행합니다.
예전에 잠비아와 말라위는 영국식민지 통치아래 한 나라였습니다.
그의 고향은 현 잠비아와 말라위 국경선 근처로 초등학교-중학교는
말라위 땅에서 다녔답니다. 그러기에 고향에 가려면
말라위의 링롱웨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답니다.
대주교의 도움으로
말라위쪽에 준비된 의인을 찾을까하는 기대감에 자청해서 따라나섭니다.
충청남도 도청 공무원 방문단도 합류해서 그 나라에 새마을운동을
접목시키려 가는 계획도 포함되어 좋은 기회가 온듯도 합니다.
지금 그곳은 우기로 비가 자주오는 더운 날씨의 마지막 고비랍니다.
은근히 말라리아에 걱정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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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성원 부탁올립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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