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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동안 원없이 축구를 했고, 백운대를 다녀왔고, TV프로 신세를 졌습니다.
특히 백운대에 오를 때는 벗이 그리웠지만, 나 역시 갑작스러운 산행이었는지라
아이들과도 동행하지 못했습니다. 마침 집안 사정으로 컴퓨터를 켤 수 없어
이곳에는 오랫만이군요. 모두 건승하심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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