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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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초하루 입니다.
벌써 아니 벌써 !~
그렇습니다.
달력이 마지막 장으로
넘어갑니다.
버스 안에서 반가운 사람을
만났습니다.
딸애 중학교 동기생 엄마....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야 하기에
제한된 시간은 2분 정도...
재빠르게 핸드폰 번호를 내밀어서
번호를 받고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년말안에 한번쯤 꼭 만나고 싶었던
그녀를 만났습니다.
중학교 졸업식 비디오를 찍었던 그녀.
그녀와 한장 찍은 사진을 늘 보고 있었는데
둘러가지 않고 삶의 이야기를 풀어 보고
싶은 만남을 기억에서 풀어내고 싶습니다.
벌써 아니 벌써 !~
그렇습니다.
달력이 마지막 장으로
넘어갑니다.
버스 안에서 반가운 사람을
만났습니다.
딸애 중학교 동기생 엄마....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야 하기에
제한된 시간은 2분 정도...
재빠르게 핸드폰 번호를 내밀어서
번호를 받고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년말안에 한번쯤 꼭 만나고 싶었던
그녀를 만났습니다.
중학교 졸업식 비디오를 찍었던 그녀.
그녀와 한장 찍은 사진을 늘 보고 있었는데
둘러가지 않고 삶의 이야기를 풀어 보고
싶은 만남을 기억에서 풀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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