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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追懷(추회) - 巨村
<추억을 더듬으며>

相遇初無語(상우초무어)
誰知汝此棲(수지여차서)
楓經携手處(풍경휴수처)
憶染到今迷(억염도금미)

우연히 서로 만났지만 초기엔 말조차 없었는데
누가 알았으리 네가 이렇게 내안에 자리 잡을 줄.
우리 손잡고 단풍 길 걸을 때
그때 추억조차 물들여져 지금까지 혼미 서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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