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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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小師(별소사) - 淸虛禪師
臨別忽忽說不盡(임별홀홀설무진) : 서운함이 앞을 가려 총총히 말 못하고
索然相顧更遲遲(삭연상고갱지지) : 우두커니 서로 보며 머뭇거렸네
平林漠漠烟如織(평림막막연여직) : 아득히 푸른 숲에 짙은 안개 서렸는데
鶴影飄飄獨往時(학영표표독왕시) : 떠나는 뒷 모습이 외로운 학이랄까
선사의 법명은 휴정(休靜), 법호는 청허(淸虛), 서산(西山), 자는 현응(玄應), 속성은 완산 최씨이며,
중종 15년(1520)출생. 선조 37년(1604) 1월 원적암(圓寂庵)에서 가부좌를 한 채 입적하였다.
세수 85세, 법랍 67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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