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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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목사님의 현실성 짙은 명강의를 절대로 졸지 않고 잘 들었습니다.
옆에 앉은 어떤 사람이 자꾸 경배를 해서 마음이 엄숙해 졌습니다.
모처럼 은혜로운 분위기를 살려 족발의 유혹을 받아 주었고,
남산을 오르는 치기도 부렸습니다. 잼섰습니다.
옆에 앉은 어떤 사람이 자꾸 경배를 해서 마음이 엄숙해 졌습니다.
모처럼 은혜로운 분위기를 살려 족발의 유혹을 받아 주었고,
남산을 오르는 치기도 부렸습니다. 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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