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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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그동안 태항산 여행도 있었고,
마침 컴퓨터에 문제가 있었으며,
또한 어느 분의 친절한 충고 때문에 좀 자숙해야 겠다는 생각도 있어,
옛날 어느분의 '자의반 타의반 외유'처럼,
침묵하고 스스로를 되돌아 보자는 마음도 있었지만,
한편, 충고를 고맙게 생각하고 변하지 않는 모습이,
속 좁은 짓이 아닐것 같아 마음을 추스리기로 했습니다.
혹시 자신의 글에 대한 견해차로 인하여,
또는 기타 사유로 이 사랑방에 대한 열정이 식어지거나 미련이 끊어지신 분이 계시다면,
제 잘못이라고 사죄하고 싶은 마음을 참작하시어,
속히 복귀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선배님을 포함하여....
그동안 태항산 여행도 있었고,
마침 컴퓨터에 문제가 있었으며,
또한 어느 분의 친절한 충고 때문에 좀 자숙해야 겠다는 생각도 있어,
옛날 어느분의 '자의반 타의반 외유'처럼,
침묵하고 스스로를 되돌아 보자는 마음도 있었지만,
한편, 충고를 고맙게 생각하고 변하지 않는 모습이,
속 좁은 짓이 아닐것 같아 마음을 추스리기로 했습니다.
혹시 자신의 글에 대한 견해차로 인하여,
또는 기타 사유로 이 사랑방에 대한 열정이 식어지거나 미련이 끊어지신 분이 계시다면,
제 잘못이라고 사죄하고 싶은 마음을 참작하시어,
속히 복귀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선배님을 포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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